영암 F1 경기장에서 열리는 마라톤이 열렸다.사실 영암 F1이라하면 한국 모터스포츠의 가장 큰 흑역사기도하고..3시간정도의 거리라 포기하려했지만,트랙을 직접 뛰어서 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은 재밌을거 같아 참가했다. 아침 9시 경기 시작이기 때문에, 8시 도착을 목표로 5시에 출발했다. (각오는 했지만 출발 전 숨이 턱 막히는 거리와 시간...) 주차하고 대회장으로 걸어가다보니 보이는 F1 관람석.. 관람석으로 보니 F1경기장 이라는게 실감났다. 그래도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주차자리도 많았고, 물품보관소의 줄도 없었다. 패독은 각종 동호회의 부스로 사용되고있었고, 그 당시 드라이버들의 명패가 위쪽에 걸려있었다.아직 현역으로 뛰는 드라이버들도 있어서 찍어 봤다. 10k 코스 당연히 영암 서킷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