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스카이박스(클럽라운지) 후기

J-Mook 2025. 5. 2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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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구장이 생겼다 하여 경기관람을 다녀왔다.

 

 

 

 

일요일 경기였기 때문에 역시나 사람이 매우 많았다..

 

 

경기장 외관에서 부터 신규 구장임을 알리듯 세련된 디자인과 화려한 포스터/벽화들도 많이 붙어있었다.

 

 

 

한화 생명 게이트 메인홀로 들어가면 2층으로 올라가고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 옆으로 굿즈샵이 살짝 보인다.

 

 

 

주로 1층에 가장 많은 식당과 편의점이 있고, 2층에도 몇개의 식당이 있다. 맥주는 1층의 이글스브루어리에서 1L에 7,000원 500ml에 3,500원으로 판매한다.

 

 

 

 

 

주문은 QR코드나 복도에 있는 키오스크로 미리 주문하면 카톡알림을 받고 픽업하러가면된다. (이것 덕분에 음식주문이 매우 편해졌다.)

 

 

 

1층 1루쪽 끝에는 펍도 있어서 미국갬성을 느끼면서 경기를 관람할수 있다. (하지만 펍엔 의자가 없어서 다리가 아플 순 있다.)

 

 

2층엔 VIP존도 있다.

 

 

 

 

1층 3루쪽 끝에는 더본 테이스티 매장이 있어 다양한 음식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도 역시 의자가 없다.)

 

 

 

3루쪽 외야를 보면 외야석 뿐만 아니라 한쪽에 피크닉석? 같은 자리도 있어서 색다르고 다양한 느낌으로 구장을 즐길 수 있다.\

 

 

오늘 나는 스카이박스에서 관람하기때문에 3층으로 올라갔고, 스카이박스 중 17~21번 방은 3층의 가운데에 스태프가 대기하고있는 클럽라운지로 가면된다.

 

 

 

따로 17~21번 방은 스카이박스라고 칭하진 않는 듯하고, 1~16번 스카이박스 안내판과 22~31번 스카이박스 안내판 사이의 공간에서 THE H CLUB LOUNGE를 찾으면 된다.

 

 

 

티켓을 보여주면 출입할 수 있고, 자동문이 열리면 기념 조형물이 바로 앞에서 전시되어있다.

 

 

 

동상을 지나쳐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공용 공간이있고, 왼쪽엔 화장실이 있다.

 

 

공용공간은 방4개의 최대인원을 모두 수용할 수 있을정도의 큰 공간이고, 소파와 테이블, 끝쪽엔 개수대와 냉장고가 있다.

 

 

스카이박스에서도 정가운데 방인 19번 스카이박스엔 웰컴 다과와 냉장고에 음료수가 있는 것 같았다. 그 외의 방에는 그런건 없었고, 각 방들은 최대 15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방에 들어가면 가운데 큰 테이블과 소파들이 있고, 70인치급 대형 티비가 있어 실내에서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바로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실외석도 12석 정도 있고, 맨 위쪽 마루벤치까지하면 15명이 관람 가능하다.

 

라운지 클럽인만큼 포수 뒤쪽 거의 정가운데의 뷰로, 경기장에서 제일 좋은 뷰 인듯하다..

 

 

 

 

한쪽 벽에는 싸인볼과 각종 기념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총평

 

야구장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더 설명할 것도없이 압도적으로 쾌적하고 좋은 관람이었고, 야구를 좋아한다면 특히 한화이글스 팬이라면 한번쯤 가보면 뜻깊은 경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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